슬기로운집콕놀이-유정란병아리부화기 만들기
슬기로운집콕놀이-유정란부화기 만들기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사회적거리두기는 타이트해졌습니다. 뉴스에서 펜데믹 펜데믹 할때 이렇게까지 피부로 와 닿을줄은 몰랐습니다. 차를 타고 이동하는 순간의 모든 마트와 영업권들이 불을 끄고 각자의 자리에서 애를 쓰고 있으니 그냥 전 단순 사회적거리 두기 실천만 하면은 되는 줄 알았는데 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정말로 펜데믹이 생과 사에 갈림길에 서기도 하겠구나 싶더라고요 하지만 여기에도 생과사에 갈림길에서 정해진 운명들이 있습니다. 유정란의 아이들이 부화기에 들어갈텐데 이 녀석들이 꽃도 피기전에 이름들이 다 정해져 있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장기화 되면서 아이들의 놀거리도 발목이 잡혔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지난년도에 아이들이 어려서 그때도 독감으로 한..
생활백서
2020. 12. 13.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