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복날 삼계탕 캠필로박터식중독 조심하세요

생활백서

by 삼남이엄마 2023. 7. 12. 13:16

본문

728x90
반응형

복날 삼계탕 캠필로박터식중독 조심하세요

 

여름 너무 덥다 더워하는데 7월로 들어서면서  삼복을  건강하게 넘겨야 하는데요 우리나라는  초복, 중복, 말복이 있지요. 삼복이라면 양력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사이  잡절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로부터 시작하는  초복, 중복, 말복으로  가을로 들어서는 절기 입추 후에 있는 말복으로  여름의 삼복더위가 끝난다고 합니다. 

 


내용목차 

  • 여름철 보양식 무엇을 드시나요?
  • 여름철원기건강보양식 무엇?
  • 삼계탕의 식중독균캠필로박터 무엇?
  • 캠필로박터균의 생기는 원인 조심해야 하는 대상?

삼복더위 이미지  - 망고보드  디자인 이미지 참조

삼복더위에 건강보양식으로 무엇을 드시나요? 각자가 맛있는 건강보양식으로   이 더운  삼복더위를 이겨내실 텐데요  그래도 삼복더위 건강보양식이라면 아무래도 삼계탕이 아닐까 합니다.  건강보양식 삼계탕을 비롯하여 육개장 민어, 장어, 흑염소 용봉탕등이  여름철보양음식으로 손으로 꼽지 않을까 합니다.  여름철 원기보양식으로 말이죠. 

하지만 여름철원기보양식을 섭취하시기 전에  가정집에서 조리를 하신다면 조심해야 할  여름철식중독균을  조심하라고 하는 매스컴을  접했는데요 , 여름철식중독균  그것도 여름철보양음식에  발생되는 균으로 캠필로박터라는 균을 조심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원기보양식  삼계탕 이미지


여름철건강보양식 삼계탕식중독균 캠필로박터가 무엇인가?

 여름철보양식 식중독으로 새롭게 언급되는  캠필로박터는  닭이나 , 칠면조, 고양이등 가축의 장속에서  많은 세균으로  이 균에 감염된 음식을 섭취하면은  몸의 이상신호가 있어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캠필로박터균에 감염되면 어떠한 증상이  나타나는가요?

캠필로박터균에 감염되면 우리 몸에 나타는 증상은 보통의 식중독균과 틀리지 않지만 그래도   알아 두면은 좋을 것 같아요 공유해 봅니다.  캠필로박터 식중독균에 감염되는 경우  발열과, 구토, 복통을 동반하는 식중독균과 동일한 증상을 보이곤 합니다. 

식중독균에 감염되면 의심되는증상 이미지

 

캠필로박터균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캠필로박터균이 여름철건강보양식에 생기는 이유는 조리의 과정에서 여름철날씨의 영향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제 생각에는 날이 더워지면서  식자재들이 철저하게  세척을 하고 하여도  날의 온도의 습도차가 있기에 균이 증식하고 번식하는데  조리준비 기간이 길어지고 보관상의 이유를 생각 안 해 볼 수가 있는 것 같아요 

식품식약처 자료 참조 - 삼남이엄마 자료

 

캄필로박터균 어떻게 예방과  주의 대상자?

 

생닭조리 시 교차 오염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캠필로박터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교차오염으로 오는 경우가 다수이기에  다음과  같이 교차 오염만 조심한다면 캠필로박터균으로부터 안 전 할 수있수 있습니다.  

  • 생닭을 조리하던 조리기구로 야채 및 과일을 손질하지 않는다. 
  • 생닭을 보관 시  반드시 밀폐보관용기를 사용합니다.  밀폐용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생닭에서 나온 핏물등이 냉장고 보관 중이던 다른 식자재까지 교차오염을 발생합니다. 
  • 생닭을 씻어야 할 때는 그 주위 다른 식자재에 튀지 않도록 하여 이 또한 교차오염을 막아야 하며 식자재를 손질하고 세척할 시에는  식자재류 손질의 순서를 정하여 과일- 야채 및 채소- 육류 - 어류- 생닭의 순으로 손질하여 주의 식자재료를  오염을 방지합니다. 
  • 생닭을 다뤘던 도마와 칼은 반드시  구분하여 사용하되 이가 안되면  반드시 소독과 살균을 거쳐서 번거롭더라도 교차오염을  막아서 캠필로박터균을 예방해야 합니다. 
  • 생닭을  맨손으로 조리 시 그 이후는 손세정 및   비누로  씻은 후에  다른 식재료를 만져야 하며 이는 가급적이면 위생장갑 사용으로  교차오염을 반드시  차단해야 합니다. 
닭을 조리 시에는 반드시   닭이  속까지  충분히 익을 때까지 조리하며  조리의 온도는 75 도의 온도에서 1분 이상 가열을 한다면  캠필로박터균으로 부터 예방이 가능합니다. 

캠필로박터균 주의대상자

위내용처럼  교차오염을 예방하며  캠필로박터균은  보통 7월 8월에 많이 발생되는 질병인 만큼 더운 날씨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날씨에는 좀 더 각별히 신경 써야 하며 위의 그림처럼 성장어린이. 임산부, 노약자,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는 면역력에 취약한 상태이기에  여름철보양식 꼭  닭으로 요리한  여름철보양식이 아니더라도  모든 음식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여기서 여름철건강보양식에 생닭만 조심해야 할 것이 아니라 여름에 조리하는 음식일수록  조금도 교차오염을 예방하고  음식의 식자료등을 구분, 분리하여 사용한다면  건강하게 여름을 나 실수 있을 거라고 글쓴이는 생각합니다.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