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만 걸리 전염병은 없는 것 같아요 요즘은 계절의 구분이 들쑥날쑥하므로 개인위생 및 식중독예방차원에서 저는 매일 같이 주방 행주를 삶고 있습니다 또 흰색의 주방 행주가 더욱더 보기 좋고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다 보니 집 밥이 하루 종일 이루어 지다 보니 행주도 매일 상을 닦고 싱크대를 닦고 하이라이트 쿡 탑을 닦는 일이 많다 보니 이렇게 나 얼룩이 많이 생기네요 저희는 하이라이트 쿡 탑을 쓰는데 매일 같이 닦아놔야 관리가 되더라고요 국물이 흘러 넘친 하이라이트 쿡 탑은 다른 요리를 할 때 바로 닦아 놓지 않으면 타 버려서 보기에 좋지 않고 냄새 또한 유해 가스가 나오는 듯해서 저는 흘러 넘친 것은 바로 바로 닦는 편입니다
매일 같이 얼룩 제거 용 세제를 통해서 행주도 매일 같이 삶아주고 건조하고 삶아주고 건조하고 그 이유는 행주에서 음식 잔 여물 이 남으면 행주 냄새 또한 너무 심하고요 건조를 해서 놓아야지 만 행주 세균 번식도 막을 수 있습니다. 행주 잘 빨아서 놓았다고 마무리 되었다는 생각 ! 마무리가 아니라 세균 덩어리 입니다.
젖은행주의 시간이 지난후 번식을 검사한 결과 변기와 맞먹는 수준 |
고온다습 한 여름에 어느 계절보다 위생 관리가 중요한데요 겨울철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시간이 조금 길어졌을 뿐이지 겨울에도 특별하게 관리를 해야 것이 바로 주방의 행주 입니다 더구나 지금 같이 바이러스성 전염병이 기승을 부릴 때는 개인 위생관리 및 가족의 위생은 주방도 예외는 아닙니다.
저희 집은 매일 같이 행주를 삶아주기를 반복합니다. 워낙 에는 하루에 1번이라고 하지만 저는 매번 설거지 큰 설거지를 하고 나면 은 이렇게 행주 전용 세제는 아니지만 표백이 되는 행주 전용 세제를 하나 정해 놓고 매일 같이 큰 설거지 후 삶아서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헹굼을 한 다음 건조대에 올려서 건조대에 올려서 건조합니다.
보이시나요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행주를 헹굼을 한 다음 주방 건조대 널어 놓고 사용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 집 행주는 기본적으로 4장에서 5장 사이 마른 행주 여분을 두고 사용합니다.
행주 삶기를 해서 깨끗해진 행주가 건조가 될 때 까지는 여분의 마른 행주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위생적인 행주 관리 수칙을 통하여 꼭 여름이 아니더라도 세균은 언제나 번식이 가능하다는 것 여름에는 세균 번식이 왕성하다면 겨울은 조금 낮은 것이지 세균이 꼭 없음을 말 할수없다는 사실 항상 위생적인 행주 관리를 하므로 써 장 바이러스 로타 바이러스나 노루 바이러스를 예방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인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위생적인 행주 관리 수칙을 좀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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