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브리타정수기 필터사왔어요

코스트코 브리타정수기 필터사왔어요

지난 수요일  한동안 가지 않았던  천안 코스트코점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도 얼마나 가고 싶어 하던 코스트코 

방문이었는지모두들 기분이 좋아서 이거저것 살 생각에  기분이 마냥 좋아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코스트코에 가며은 단한가지  오로지 한가지 살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정수기필터가 다  사용을 하여서 브리타맥스트라필터를 꼭 사야만했습니다 

한동안  물을   끓여 먹는  수고아닌 수고를   뭐 그래도 간만에 보리차르도 끓여먹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저만 아날로그적인 감성이핑퐁솟아 올랐나요?

저번에도 제가 글을 쓴적이 있는데요  아마존에서 직구로 브리타정수기를 구입에 관한 

이야기를 적은적이 이있는데요 이번에는  코스트코에서브리타 맥스트라필터구입이 가능해서 

이번 생활쇼핑을 하면서 필터를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역시나  아무때나 물을  수시로 마시는관계로 

저희는  정수기가 절실히 필요한 가정이거든요  그렇다고 매번 물을 구입을해서 

사먹는 비용도 무시 못하기에 저희는 이렇게  브리타 정수기를 이용해서 

 수돗물을  정수하여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은 해외직구로 구매를 하여서   이것을  한국 코스트코에서구매를 하면은 과연 같은 맥스트라 필터로 호환이 가능할지

걱정이 너무 많았는데 금액도 해외직구로 구매와  택배비를  비교를 하여서 보았을때  비용절감에  그리  큰 차이가 

안나서  6개필터가 들어있는 브리타 맥스트라정수기 필터를 구매했습니다. 

필터의 교체시기가되었을때는  스타트 버튼 아래의 게이지가 깜박이다가 맥스트라브리타

정수기를  교체를 한후의 저수기뚜겅의 외관모습입니다.  그럼 맥스업까지 올라가서 풀업으로 교체가  

완료된것을 알려줍니다. 그러다 저것이  교체시기가 되면은 한칸씩 줄어들어서  

그때는 다시 필터를 교체를 해야 하는거죠 보통의 주기로 볼때 

기본이2달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물을 자주 먹는

 집이기에 한달 반 가량을 사용하는 듯합니다. 

생수가 필요할때  사러가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흔히들 걱정하시는  필터의 여과물로 나오는  활성탄소의  여과물질은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봐야지 보일정도로 아! 이런거 이야기 하는거구나   할정도의 소량으로 분출이

 되니 안전하게  그리고 처음은 정수기필터를 교체하기전에 물로  두번 정도 100 미리 정도 넣고

 필터링을 하여서  완전 정수를 해 놓으면 정말로 세상 부드러운  물을   됩니다. 

저도  이런거 잘 안하는데 정말로 부드럽고   이게 진짜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수가 완료된 브리타정수기는 또하나의 장점은 전기료의 걱정없이   무동력에너지를 이용한  필터를 통하여 냉장고에 넣고

보관후 시원하게드셔도  되고 혹은  여행을 가실때  아니면 가족과 함께 캠핑을 가실때  언제든지 함께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필터링을 한다음에  냉장고에 넣고 수시로  마신만큼에  

수돗물을 다시 부어서  넣어 놓으니  물이 떨어질날이 없이 시원한물이  나오는 신기방기한  정수기랍니다. 

(본 내용의 글은 내돈내산 제품으로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