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마라우동만들기
얼큰한 마라 우동 만들기 찬바람이 부니 호호 후후 불어서 먹을 수 있는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 더욱더 짙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워낙 마라의 특유의 향을 좋아 하지 않는데 살다 보니 이것도 향이 왜 맛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지 그 말이 살이 찌겠네 하는 예고이네요 그래서 오늘은 냉장고를 따 끄집어 내서 얼큰한 마라 우동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재료는 꼭 이렇게 위에 나 온 대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개인이 냉장고에 보 관중인 간단한 재료 내가 좋아하는 재료로 해도 충분하니 저는 냉장고를 털어서 만들어낸 마라 우동 만들기이니 꼭 이 재료의 기준이 아니라 응용을 하셔도 됩니다. 처음 만들어 보는 마라훠궈우동만들기인데요 나름 마라 탕 처럼 입안이 얼 얼 하면서도 얼큰하니 추운 겨울에 후후 불면서 우동 면 사..
생활백서/요리
2020. 12. 21.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