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마라 우동 만들기
찬바람이 부니 호호 후후 불어서 먹을 수 있는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 더욱더 짙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워낙 마라의 특유의 향을 좋아 하지 않는데 살다 보니 이것도 향이 왜 맛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지 그 말이 살이 찌겠네 하는 예고이네요 그래서 오늘은 냉장고를 따 끄집어 내서 얼큰한 마라 우동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재료는 꼭 이렇게 위에 나 온 대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개인이 냉장고에 보 관중인 간단한 재료 내가 좋아하는 재료로 해도 충분하니 저는 냉장고를 털어서 만들어낸 마라 우동 만들기이니 꼭 이 재료의 기준이 아니라 응용을 하셔도 됩니다.
처음 만들어 보는 마라훠궈우동만들기인데요 나름 마라 탕 처럼 입안이 얼 얼 하면서도 얼큰하니 추운 겨울에 후후 불면서 우동 면 사리 통통하니 좋더라고요 어렵지 않으니 따라 해보세요
재료는 굳이 똑같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본적인 재료가 있으신 분들은 그대로 하셔도 되고요 집에 우동 면 사리 말고 라면 사리도 괜찮습니다. 그다음에 저는 봄 동으로 하였는데요 양배추를 이용 하셔도 됩니다. 소고기 대신하여 해산물인 새우나 오징어도 좋고요 각자의 기호에 맞게 사용하세요
모든 중화요리는 불 맛이지요 일단 마늘과 파는 같이 들기름을 두 번 냄비에 두른 후 약간이 불 맛이 날 정도로만 달 달 달 달 볶아주세요.
우동 면사리로 하지만 다른 분들은 라면 사리도 좋고 그냥 마라 탕처럼 만들기 하셔도 됩니다. 마라 우동 만들기 중반부분인 소고기를 넣어주세요 집안에 해산물이 있으시분은 삼선마라해산물우동만들기도 좋을듯합니다.
얼큰한 마라 우동 만들기의 핵심인 마라 훠궈입니다. 소량 것 간을 보시면서 넣으시고요 저는 아빠 수저 4개 는 넣어서 정말로 얼 얼 얼 한 마라 우동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통통한우동면사리를 넣어주세요 , 우동 면 사리가 불지 않도록 큰 불로 끓이시다가 쑥갓, 콩나물, 버섯 대파를 다시 한번 넣으시고 1분만 더 끓이세요
마라우동이미지 완성샷
짜잔 완성입니다. 마라 훠궈 우동 만들기 요리는 어렵다고 생각 하 실 때 진짜 어려운 것이고요 한번 해보지 뭐 하면서 쉽게 생각하시면서 시행착오도 겪으시고 딱 정해진 재료가 아니 여도 내가 먹어서 행복하고 맛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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