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웨스턴박사장오토캠핑장의 시설 설명
1. 온수시설 완비
2. 가스레인지와 전자레인지 가능
3. 화장실 혼잡 없이 이용 가능
4.1박 4만 원
오늘은 안면도의 캠핑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애완견 반입도 가능한 안면도 백사장 사계절 숲 캠핑장을 소개합니다. 안면도 캠핑장은 거진 해변 둘레길로 연결이 되어서 태안해안 국립공원의 탐방길 조성되어 있어서 안면도 웨스턴 박사장 오토캠핑장은 그 입지의시작의 위치에 있어서 더욱더 좋은 장소가 아닌가 싶어서 소개 합니다.
안면도웨스턴박사장오토캠핑장은 드르니항에서 좀 더 들어오시면 조용한 숲 속에 위치한 곳으로 사방이 나무로 되어 있고 앞으로는 바다가 보여 조용하면서도 운치가 있어서 더욱더 매력적입니다.
저희는 항상 같은 자리에서 정박하여서 조용하게 캠핑을 즐기다 오곤 하는데요 별다른 이야깃거리가 없어도 그 자체로도 즐겁고 힐링이 되는 곳이 바로 백사장 웨스턴 오토캠핑장입니다.
도착한 첫날은 다들 너무 허기져서 불 피우고 점심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원래는 캠핑장의 이모저모를 살피고 소개를 해 드려야 하나 한 곳에 앉아서 조용하게 힐링하는 그 자체로도 너무나 좋았던지라 안면도 웨스턴 박사장 오토캠핑장의 속속들이 사진을 찍지 못하였네요 데크를 사용하는 캠퍼들도 계시고 캠핑카를 사용해서 들어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텐트를 사용해서 들어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숲이 무지 기성으로 이루어진 나무숲이 아니라 너무 힐링하기에 좋은 나무 군락으로 이루어져서 너무 인상 깊고 좋은 곳입니다. 저희는 햇수로 8년째 안면도 하면은 이곳으로 오는 캠퍼인데요 사장님께서 어린이들을 위하여 풀장을 작은 풀고 깊은 풀장을 개설하여서 바닷물이 싫은 아이들은 풀장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저희는 그렇게 급하게 불을 피워서 캠핑장 요리로 첫 번째로 선택된 불족 구이를 시작으로 2박 3일 동안 너무 배 터지게 먹고 조용하게 힐링도 하고 그리고 안면도 웨스턴 박사장 오토캠핑장의 찐 매력은 힐링을 하는 것도 하는 겄지이지만 갯벌체험이 이용요금 없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너무 좋아요 물이 빠지면 호미랑 바구니 하나만 들고나가면 한가득 해올 수 있는 곳이 바로 안면도 안면도 웨스턴 박사장 오토캠핑장이 아닐까 합니다.
바닷가 물이 나가고 갯벌이 보일 때 호미 들고 한 시간 동안 캐고 들어온 바지락입니다. 양식이 아니라 자연산 바지락이라서 그렇지 알도 크고 맛도 달고 라면 끓이거나 칼국수 할 때 이만한 재료가 없어요 정말로 맛이 좋았어요. 바지락은 모래보다는 약간의 굴 껍데기나 돌밭 사이에 주로 있는데요 바지락이 많이 있는 포인트는 조개껍데기가 탈피한 흔적이 많아요 그곳을 파보면 바지락이 있거든요 그것을 참고로 하셔야 합니다.
안면도 웨스턴 박사장 오토캠핑장은 낙조를 정중에서 제일로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이고 장점입니다. 일상에서 도시 건물들 사이로 지는 해 질 녘 하고는 너무나도 다른 뭔가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낙조가 힘들게 바쁘게 지나온 일상을 달래 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어둠이 내려오고 캄캄 한밤 작은 녀석이 하늘을 보고 우와~~~ 탄성을 지르길래 올려다본 하늘이요 너무 장관입니다. 우주쇼를 방불케 하는 모습이었어요 그래서 서둘러서 핸드폰으로 수동으로 별을 카메라에 담아보려고 애를 무지하게 썼는데 그 마음을 알아주었는지 별이 더욱더 반짝이더라고요.
시간이 갈수록 하나씩 하나씩 카메라에 많이 잡히는 별들이 너무나도 큰 벅찬 기분이라고 할까요? 안면도 웨스턴 박사장 오토캠핑장의 매력이 또 하나 생겼습니다.
그리고 하늘을 계속해서 올려다보는데 하늘에서 뭔가 번쩍하고 빛이 진짜로 눈앞에서 크게 아주 크게 터지면서 티브이에서나 볼법한 별똥별 떨어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순간 너무 신기하고도 놀랍고도 우와!~~ 하는 탄성과 함께 너무나 경 이롭 고고 놀라웠습니다. 진짜로 머리 위에서 그 순간 생생하게 생각이 날정도로 올려다보는 하늘 가운데로 반짝이는 빛이 사선으로 지나서 떨어지는 모습에 앵글에 답지 못했던 게 너무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또 한 번 별이 떨어질까 카메라를 계속해서 잡고 있었던 나에게 다시 한번 행운이 다시 한번 별똥별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안면도는요 무엇을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곳 같아요 조용히 힐링하는 그 자체가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저희는 여름철 성수기를 지나면 다시 한번 별비를 맞으러 갈까 하고 생각 중입니다.
여러분들은 여름휴가 어디로 계획하셨나요?
별똥별 떨어지는 안면도 안면도 웨스턴 박사장 오토캠핑장으로 힐링하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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