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어플 심야대리운전기사님께 추천합니다.
야간댈운전알바를 시작한지 이제 2개월차를 넘어서 3개월차로 접어들있습니다. 이제는 집에서 노는 시간이 그렇게 아까워서 차키를 들고 나가서 콜을 받아야 하나 생각까지 듭니다. 야간대리운전이 옛날처럼 사람을 막대하거나 하는경우는 간혹가다 있는 편이고 다들 점잖으시고 한잔만 먹어도 카카오대리기사를 부르는분들이 많아서 야간대리운전알바 하시는 분들께 카카오대리운전은 완전 신박한 아이템입니다.
저희같이 2인 1조로 뛰는 야간 카카오대리운전 기사님들을 위하여 아주 신박한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카카오대리운전하는데 구글위치공유어플인 젠리위치공유 어플이 필요하냐고 의아하겠지만 어제 저희 부부가 대리운전을 하는데 항상 제가 먼저 도착을 하거나 아님 남편이 먼저 도착을 해서 기다리는 경우가 있더라고요,항상 아이들한테 엄마 아빠 운동을 하고 올께 하고 나가면 안들어 오니 큰아들이 설치한 젠리위치공유어플을 깔아 놓고 위치추척을 하면서 알게된 어플입니다.
카카오대리어플을 불러서 이용하시는 손님들중에서 주소가 중간지점을 알리는 경우가 몇몇분이 계서서 제가 픽업차량으로 먼저 도착하면 어디에 종착지점을 찍어야 할지 모를때 이어플을 사용하면 좋겠더라고요 제가 기다리는곳을 지날갈때쯤 제가 다시 뒤를 따라 가면은 되니깐 좋을것같더라고요
제가 이동하면 이동하는 자동차의 속도를 젠리위치추척어플 작동을 합니다. 저희가 픽업차량과 카카오대리운전고객님의 차량과 같이 이동하여 서로 합류 하면 동시에 합류인원 같이 뜨는데요 이거 완전 좋더라고요 , 혹여 비가 오거나 어제와 같이 요즘 너무 추운날씨에는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바로 드랍 픽업이 다 되니 카카오대리운전콜 대기를 하는것이 회전률이 빠르더라고요
구글위치추적어플인 젠리는 상대의 밧데리 상태도 어느정도 인지 알수가 있고 상대에게 여러가지 이모콘티를 이용하여 문자도 가능합니다 문자도 가능하면서 위치공유어플도 되니 안전의 문제도 예방하고 동시에 같이 움직이니 많은 시간을 대기 하여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 앞으로 야간장거리대리운전이나 카카오대리할때 너무 유용한 어플 같아요
또 아이들이 어디서 어떻게 이동을 하는지 직장맘엄마들은 걱정이 없을듯합니다. 오늘도 젠리를 이용해서 열심히 한번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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