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볶음만들기

어묵볶음만들기 

세상제일로 만만한 반찬이  내가 제일로 잘하는 음식 하나 내놓고 갓 지은  쌀밥에 밥수저 딱 떠서 먹는것이 제일로 행복하다지요 지금이 모두 그런  기분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은 아이들 온라인수업을 하는동안 아침 반찬을 후다닥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제 노브랜드를 후다닥 다녀왔습니다 저녁 9시만 되면 마트도 어디도 다 문을 닫고 사회적거리두기를 하기때문에 9시가 넘으면 마트를 다녀올수가 없기에 오전에 후다닥  다녀오면서 사온 노브랜드 어묵을 사왔습니다. 

재료는 위의 사진과 같이준비합니다. 양념은 아빠수저 2개 분량입니다. 

양파 반쪽은 어묵만들기 처음에 합니다.  양파 반쪽을 쫑쫑쫑 해서 슬라이드 해주세요 

어묵만들기 두번째  슬라이드양파 반쪽을  볶다가 마늘을 넣어주세요 

양파와 마늘을 넣고 볶다가 어묵잘라놓은것을 넣습니다. 이렇게 볶다가 물을 20~30ml를 넣어주세요, 물을 붓는 이유는 어묵볶음만들기를 할때 좀 더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넣어 줍니다. 

어느정도 어묵볶음만들기가 되어갈때 간장을 넣습니다 이때 불조절은 필수입니다. 

양파, 마늘.  여분의 물, 간장을 넣고 중간에는 고춧가루를 넣어서 어묵볶음만들기 마무리 단계에 들어갑니다. 

아주 약한 불로 줄여 놓고 어묵볶음만들기 윤기를 더하기 위하여 물엿을 조금  넣어주세요 그래야 어묵볶음

마무리라고 할수있습니다. 

스냅사진 보다 더 이해가 쏙쏙 되는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영상으로 보시면 아시다시피 저는  특별하게 소금을 쓰는 양념을 하지 않습니다.  원재료가 가지고 있는 간을 이용하여 하다 보니 맛이 이상하지 않을까 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제가  저희집 양념들중에서  일년이 다 가다도 사지 않는 재료는 소금과  고향의맛과 그리고 미원등과 같은  음식 양념 재료 입니다. 엄마의밥상  그 말대로 단 한가지를 먹어도 건강한 밥상이  되도록 하는 엄마의 밥상이였습니다. 

어묵볶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