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출출한 저녁 라볶기만들어 먹기 왜 저녁 다 먹고 각자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가 보면 왜 배꼽시계는 그렇게 우는지 오늘도 갑자기 출출한저녁 야식이 생각나는데 이를 어찌할까요? 그래서 푸드펜트리를 다 이잡듯이 뒤져서 찾아낸 오뚜기라볶기 컵라면 니가 나를 유혹하는구나 뭐 있습니까? 먹고싶을때 먹어야지 오늘만 두눈 질끈감고 새로운 다짐은 새로운 2021년에 하는걸로 합니다. 선택한 오뚜기즉석식품 콕콕콕라면볶기입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즉석식품을 먹어 봅니다. 오뚜기즉석식품 라면볶이 우리가 해먹는 라면뽁이 보다 시간이 빨라서 갑자기 라면볶이가 생각날때 요거이 완전 강추입니다. 예전에 학교에서 근무할때 한문선생님이랑 쉬는시간마다 먹었던 라면볶이가 생각납니다 이히히히 더이상 이미지 설명이 필요없어 영상으로 리뷰인..

칼칼한 고등어조림 만들기 등푸른생선하면 대표적인 생선이 바로 고등어아닌가 싶습니다. 저희집은 아직 성장기어린이가 있어서 등푸른생선을 좀 먹는 편입니다. 등푸른 생선을 구이 아니면 조림으로 먹는데요 며칠은 구이로 먹었으니 오늘은 등푸른생선 고등어의 고등어튀김말고 고등어조림을 만들어보려고합니다 코스트코등푸른생선 노르웨이산고등어를 구입하여 소분하여 놓고 마지막남은 등푸른노르웨이산고등어 한손을 조림용 냄비에 고등어조림용 손질을 하여 잠시 둡니다. 항상 저는 어떠한 생선요리등 생선에 들어갈 양념부터 하는데요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등어 조림에 드어갈 양념은 다음과 같으며 양념의 기준은 아수저입니다. 마늘 한수저 준비합니다.잡내제거를 위하여 미림과마늘을 넣어주세요 그 다음은 후추 고춧가루 간장을 아수저의 2개 기..

아삭아삭 콩나물무침 만들기 세상 제일 만만한 반찬이 콩나물 무침 만들기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신혼초에는 이 콩나물무침도 저한테는 어려운 밥 반찬이었는데 지금은 아이들도 잘 먹고 하는 최고의 반찬이 되었습니다. 콩나물 한봉다리/ 소금(각자의기호의 간)/대파반뿌리/다진마늘 반스푼 /참기름 아수저(아빠수저)2개 /통참깨 콩나물 무침 만들기 재료를 손질 하는동안 물을 먼저 올려서 예열을 하여 반찬의 시간을 단축합니다. 1. 높은온도에서 물을 끓여주세요 EX) 콩나물 무침 만들기는 너무 쉬운 것 같으면서도 아리송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Q 콩나물무침을 하려고 하는데 콩나무삶을때 뚜껑을 닫나요 안 닫나요?? 콩나물 삶기를 할 때 뚜껑을 닫냐 안 닫냐는 비린내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콩나물 비린내의 원인은 콩..

묵은지 돼지등뼈찜 만들기 오늘도 오늘은뭐먹지로 시작해서 냉장고에서 주섬 주섬 재료를 챙겨봅니다. 엊그제 정육점가서 돼지등뼈찜이 세일을 해서 그래 오늘은 이걸로 하자 하고 아이들 오전 온란이수업하는동안 불이 나케 만들어 봅니다. 1. 돼지등뼈찜은 하려면 일단은 돼지등뼈의 핏물을 제거 해야 합니다. 핏물은 대략 2시간정도만 빼주 심 얼추빠져나오는것같아요.냉동등뼈가 아니라서 2시간이면 충분합니다. 2.핏물이빠진 돼지등뼈는 마늘을 한수저 넣고 센불로 한소쿰 끓여 줍니다. 3. 마늘을 넣고 한소쿰 끓여난 돼지등뼈찜에 돼지고기잡내를 잡기위하여 샐러리잎 을 두 장 정도 넣어주시면 돼 지의 특유의 비랜내가 훨씬많이 줄어드니 하는 분 들은 참고하세요 돼지등뼈찜 말만 들어도 어렵조? 하지만 저는 어려운요리도 쉽게 남들이 ..

얼큰한 마라 우동 만들기 찬바람이 부니 호호 후후 불어서 먹을 수 있는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 더욱더 짙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워낙 마라의 특유의 향을 좋아 하지 않는데 살다 보니 이것도 향이 왜 맛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지 그 말이 살이 찌겠네 하는 예고이네요 그래서 오늘은 냉장고를 따 끄집어 내서 얼큰한 마라 우동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재료는 꼭 이렇게 위에 나 온 대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개인이 냉장고에 보 관중인 간단한 재료 내가 좋아하는 재료로 해도 충분하니 저는 냉장고를 털어서 만들어낸 마라 우동 만들기이니 꼭 이 재료의 기준이 아니라 응용을 하셔도 됩니다. 처음 만들어 보는 마라훠궈우동만들기인데요 나름 마라 탕 처럼 입안이 얼 얼 하면서도 얼큰하니 추운 겨울에 후후 불면서 우동 면 사..

백종원 돼지고기짜글이 만들기 찬바람이 불면 호호 불으면서 뜨거운 국물이 생각이 아시나요? 오늘은 뜨거운국물이면서도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이 제격에 고추장돼지고기짜글이찌개를 소개 합니다. 저는 고추장찌개라고 하다가 새우젓을 넣고 하면은 새우젓고추장찌개라고 하기도 하고 돼지고기찌개라고 하기도 하는데 제가 정한 정식메뉴 이름은 고추장 새우젓돼지고기짜글이 입니다. 요리라는것이 어렵다면 어려운것인데요, 가족이 먹는것이라고 생각하고 하면은 정말로 즐거운 시간입니다. "존" 맛탱구리 고추장돼지찌개짜글이는 저희 아이들도 너무도 좋아라 하는 고추장찌개입니다. 감자가 포근 포근하게 익으면서 걸죽하게 되어서 짜글이찌개처럼 짜글짜글지져서 나중에는 국물이 걸죽하니 좋더라고요 고추장짜글이찌개 재료 돼지고기 400mg대파 한뿌리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