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마라 우동 만들기 찬바람이 부니 호호 후후 불어서 먹을 수 있는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 더욱더 짙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워낙 마라의 특유의 향을 좋아 하지 않는데 살다 보니 이것도 향이 왜 맛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지 그 말이 살이 찌겠네 하는 예고이네요 그래서 오늘은 냉장고를 따 끄집어 내서 얼큰한 마라 우동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재료는 꼭 이렇게 위에 나 온 대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개인이 냉장고에 보 관중인 간단한 재료 내가 좋아하는 재료로 해도 충분하니 저는 냉장고를 털어서 만들어낸 마라 우동 만들기이니 꼭 이 재료의 기준이 아니라 응용을 하셔도 됩니다. 처음 만들어 보는 마라훠궈우동만들기인데요 나름 마라 탕 처럼 입안이 얼 얼 하면서도 얼큰하니 추운 겨울에 후후 불면서 우동 면 사..

백종원 돼지고기짜글이 만들기 찬바람이 불면 호호 불으면서 뜨거운 국물이 생각이 아시나요? 오늘은 뜨거운국물이면서도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이 제격에 고추장돼지고기짜글이찌개를 소개 합니다. 저는 고추장찌개라고 하다가 새우젓을 넣고 하면은 새우젓고추장찌개라고 하기도 하고 돼지고기찌개라고 하기도 하는데 제가 정한 정식메뉴 이름은 고추장 새우젓돼지고기짜글이 입니다. 요리라는것이 어렵다면 어려운것인데요, 가족이 먹는것이라고 생각하고 하면은 정말로 즐거운 시간입니다. "존" 맛탱구리 고추장돼지찌개짜글이는 저희 아이들도 너무도 좋아라 하는 고추장찌개입니다. 감자가 포근 포근하게 익으면서 걸죽하게 되어서 짜글이찌개처럼 짜글짜글지져서 나중에는 국물이 걸죽하니 좋더라고요 고추장짜글이찌개 재료 돼지고기 400mg대파 한뿌리감자..

어묵볶음만들기 세상제일로 만만한 반찬이 내가 제일로 잘하는 음식 하나 내놓고 갓 지은 쌀밥에 밥수저 딱 떠서 먹는것이 제일로 행복하다지요 지금이 모두 그런 기분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은 아이들 온라인수업을 하는동안 아침 반찬을 후다닥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제 노브랜드를 후다닥 다녀왔습니다 저녁 9시만 되면 마트도 어디도 다 문을 닫고 사회적거리두기를 하기때문에 9시가 넘으면 마트를 다녀올수가 없기에 오전에 후다닥 다녀오면서 사온 노브랜드 어묵을 사왔습니다. 재료는 위의 사진과 같이준비합니다. 양념은 아빠수저 2개 분량입니다. 양파 반쪽은 어묵만들기 처음에 합니다. 양파 반쪽을 쫑쫑쫑 해서 슬라이드 해주세요 어묵만들기 두번째 슬라이드양파 반쪽을 볶다가 마늘을 넣어주세요 양파와 마늘을 넣고 볶다가 어묵잘라놓..

쌀효모 누륵으로 만드는 하우스막걸리 만들기 막걸리 하잔 하실라예!!처럼 일반 서민들의 힘을 내기 위해서 부르는 노동요 가 있다면 막걸리는 노동주 이라고 해도 그럴싸합니다. 막거리는 다른 술들고 비교했을때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는이로운점과 변비 . 심혈관계질환등을 예방하는 도움을 주는 역활을 합니다. 단백질도 풍부며 미타민도 풍부하여 영양을 풍부하게 담고 있는 막거리 입니다. 비가 오면 막걸리에 겉절이 한젓갈해서 드시던 할어버지 모습이 생각납니다. 안되면 되게 하라는 칠전팔기의 마음으로 항상 과발효가 되어서 아!~ 맛있다 하는 맛이 아니고 뭐지 하는 맛이 더 강했는데요 이번에는 제대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막걸리누룩을 준비해 주세요 1개를 준비해소요 누룩효능 술을 만드는 효소를 지닌 ..

도시락반찬만들기 꽈리고추튀김 부각만들기 저는 신랑의 도시락을 몇년째 싸고 있습니다. 더구나 요즘은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하여 식당을 이용못하는데요 그래서 더욱더 도시락에 신경을 더 쓰는거 같아요 매일 같이 도시락을 싼다는 일을 쉽지만은 않은일인데요 그래도 집에서 있는 사람보다는 나가서 일을 하는 사람의 식단관리를 신경써야 할것같아서 오늘은 꽈리고추부각을 만들었습니다. 며칠전에 마트에가서 보니 꽈리고추가 제법 탄탄하니 탐스러운것이 있어서 한봉다리 사와서 꼬추부각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재료 꽈리고추 500gm/밀가루 500gm 통통하게 오르 꽈리고추가 아주 탐스럽습니다. 이 반찬은 옛날에 할머니가 많이 해주시던 반찬인데 그때는 꽈리고추부각은 쳐다 보지도 않았는데 요즘은 이런 반찬이 생각나는것이 이제 저도 입맛이 ..

감기예방하는 생강편강만들기 내가 당신과 살다 보니 별것을 다 합니다. 저희집 남자랑 살려면은 장금이가 되어야 합니다.하지만 남편이 하는일 제가 하는일 서로가 터치를 안하고 서로가 죽이 맞아서 잘하는 편이여서 그나마 다행이고 지금은 평생전우애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평생적군은 아무래도 시금치밭이 아닐까 합니다. ㅋㅋㅋ 오늘은 겨울철감기예방에도 좋고 매콤고 또 달달한 생강편강만들기를 해보려 합니다. 방법은 아주 쉽고 간단합니다 상단타이틀광고 이미지 생강편강만들기재료 생강 5키로 설탕5키로준비물이 참으로 쉽죠잉 이제는 인내력만 장착하시면은 되는데요 이것은 다른 양파와 일단 파와 같은 향신료처럼 매운것이 없고 오히려 저는 생강의 진저향이 좋더라고요. 가을에 나오는 햇새강을 5키로 샀습니다. 남편이 햇생강을 사들고..